안녕하세요~! 핫슈입니다. 오늘은 검철자한당내통이라는 신조어로 현재 실검을 장악하고 있는 검찰과 자한당의 내통을 확신하게 하는 사건과 관련해 포스팅할까합니다.
검철검찰자한당내통이라는 말에는 주광덕 의원(이하 주광덕)이 빠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름에 광자가 들어가서 그런지 물불가리지않고 똥인지 된장인지 뭔가 물어서 한개라도 걸리면 좋다는식으로 해서는 안될 검찰과의 불법적인 내통을 통해 이번 조국 법무부 장관을 물어뜯어 어떻게든 몸값을 올릴려고 난동을 부리는 주광덕이 빠질수 없습니다.
검찰자한당내통 내막
조국 법무부 장관 딸의 고교 생활기록부를 유출했던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이 대정부질문에서 조 장관과 압수수색 검사 팀장이 통화한 사실을 언급했습니다. 이에 조 장관 지지자들은 ‘검찰자한당내통’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에 띄우며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포털사이트 다음 실검을 장식한 '검찰자한당내통’ 키워드는 26일 오후 5시경 등장을 하게 됩니다.
‘검찰자한당내통’ 키워드는 “검찰과 자유한국당이 내통한다”는 뜻으로, 조 장관 지지자들이 이날 열린 국회 본회의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주광덕 발언에 의문을 품으며 해당 키워드를 실검에 띄웠습니다. 대정부질문에서 주광덕은 조 장관에게 “이번 주 월요일, 검찰이 자택을 압수수색 시작할 무렵에 압수수색하고 있는 검사 팀장에게 장관이 전화통화한 사실이 있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조 장관은 “있다”며 “내 아내가 압수수색 당했다고 놀라서 연락이 왔다. 그래서 (검사 팀장에게) 지금 (아내) 상태가 좀 안 좋으니 차분히 해 달라고 부탁했다”고 답했습니다.
그러자 주광덕은 “장관은 압수수색 시작하기 전에 처의 연락을 받고 압수수색 팀장을 맡고 있는 검사와 통화한 사실을 인정하는거냐”고 다시 물었습니다.
조 장관은 “아니다. 압수수색이 시작되고 난 뒤에 검사가 집으로 들어온 후, 그 상태에서 처가 상황을 알고 압수수색 들어왔다는 연락을 줬다”고 설명했습니다.
주광덕은 계속해서 조 장관과 검사 팀장이 전화한 것을 물고 늘어지면서 “법무부 장관으로서 절대 해서는 안 될일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 장관 역시 “그렇지 않다. 처가 매우 안 좋은 상태라서 배려를 해달라고 말한 것”이라며 재차 강조했습니다.
이 같은 상황이 방송을 통해 전달되자 조 장관 지지자들은 “주광덕 발언은 검찰이 아니면 알 수 없는 것”, “검찰과 자한당이 내통하지 않고서는 알 수 없는 내용”, “주광덕이 하는 이야기는 전부 검찰에서 흘러나온 이야기”, “주광덕이 검사 출신이자 윤석열 검찰 총장과 동기라는 걸 보면 답 나온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러면서 조 장관 지지자들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검찰자한당내통’ 키워드 검색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자재과 김과장은 “실제로 검찰과 한국당이 내통을 했는지 확인할 수는 없으나, 검찰 내부의 정보가 자유한국당에 의해 제기된다고 생각한다.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의견을 표했습니다.
앞서 주광덕은 조 장관 딸의 생기부를 공익 제보 받았다며 이를 공개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조 장관 딸은 생기부 유출 경위를 수사해달라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조 장관 지지자들은 ‘생기부불법유출’을 실검에 띄우기도 했습니다.
오늘 주광덕이 보여준 만행에 앞서 주광덕의 과거의 행적을 통해 주광덕이 어떤 인간군상인지를 알 수 있는데 이중에 안경환의 심판문을 유출했을 당시에도 경찰과 결탁했다는 검찰자한당내통 의 원조격인 사건을 저질렀었습니다. 관련해 두가지 주광덕의 과거 행적보고 가실께요~
주광덕의 과거의 행적
안경환 심판문 유출
2017년 6월 15일 주광덕 의원은 안 후보자가 1975년에 사귀던 여성의 동의를 받지 않고 도장까지 위조해 일방적으로 혼인신고를 했다가 이듬해 2월 26일 혼인 무효 심판을 받았다는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일부 언론도 주 의원과 별개로 같은 사실을 보도하였습니다. 그 증거로 서울가정법원 심판문이 제시됐는데 결국 안경환도 이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했고 이 논란은 결국 폭로 다음 날 안경환의 후보 자진 사퇴까지 이어졌습니다. 더 나아가 이 참에 인사검증을 잘못한 조국 민정수석도 물러나라는 둥 하는 정치공방까지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안경환 본인의 자질 문제와는 별개로, 해당 판결문이 어떤 경로로 입수되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습니다. 42년 전의 판결문을, 그것도 거의 공개하지 않는 하급심 판결문을 대체 어떤 경위로 이렇게 빠른 시간 내에 손에 넣었냐는 것이죠~ 또한, 위와 같이 심판문을 공개한 것이 과연 적법한 행위인지에 관해서도 의문이 제기되었습니다. 게다가, 당사자들의 개인정보가 그대로 드러난 심판문이 언론에까지 공개되어 더욱 논란이 되었습니다.
안경환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가 법무부장관 후보로 내정되자 장관 임명을 반대하였고, 저격수의 역할을 하면서 안 후보의 자진사퇴를 이끌어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심판문 입수·공개와 아들에 대한 주장이 문제시되었습니다.
주광덕의 해명
주광덕이 안경환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법원 판결문 입수 과정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주광덕은 지난 18일 열린 국회 기자회견에서 안경환 전 후보자 부친의 제적등본 분석 과정에서 혼인무효 확정판결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주광덕은 “국회 의정자료 전자유통시스템을 통해 법원행정처에 판결문 사본을 공식 요구했고 같은 날 서면으로 제출받았다”며 답변서 수령과정을 담은 캡처 화면도 공개했습니다.
또한 주광덕은 검찰과 결탁했다는 의혹에 대해 “판결문 탄생과 보존에 검찰은 일절 관여하지 않았다”며 “40∼50년 전 판결문이라도 전산시스템에 보관돼 있어 사건번호와 당사자, 판결 법원을 알면 신속하게 검색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판결문 공개가 가사소송법 위반이라는 지적에는 “피해여성의 성(姓)과 당시 나이 외 모든 신상정보를 삭제하고 (판결문을) 공개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정수석이 알고도 눈감아줬다는 강한 의혹을 지울 수 없다”며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의 사퇴를 촉구했었습니다.
안경환 아들 성폭력범 음해 논란
후자는 안경환의 아들이 성폭력을 저질렀고, 이를 무마하려는 압력을 넣었다는 허위사실 유포다. 2015년에 학사비리를 폭로한 교사의 발언을 이유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안 교수의 아들이 고교 재학 당시 성폭력 사건으로 징계를 받은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으나, 해당 교사는 학사비리를 폭로하던 자리에선 '아버지가 사회 지도층이고, 아버지의 구명 편지, 아들을 위한 편지가 있었다.'라고 했지만 성폭력 가해자의 신원을 밝히지 않았으며, '가해 학생은 안경환의 아들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결국 안경환과 그 아들 본인이 소를 제기해 민사소송 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주광덕이 3500만원을 손해배상 해줘야 한다는 결론이 1~2심에서 나왔습니다. 1심 에서는 "주광덕이 3천500만원을 배상하고, 나머지 피고 [7] 들은 이중 3천만원을 주 의원과 공동하여 배상하라"고 원고 일부승소 판결을 내렸고, 2심 에서도 원심과 마찬가지로 3500만원을 배상하라고 원고 일부승소 판결을 내렸다만 뻔뻔한 주광덕은 상고했습니다.
자 이렇게 검찰자한당내통이라는 말이 실검에 뜰정도로 싸지르고 물불가리고 않고 불법을 자행하며 현직 법무장관을 까고 음해하고 있는 지나온 과거를 봐도 죄질이 좋치않은 주광덕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정말 답답하고 무거운 마음을 가슴에 묻고 검찰자한당내통이 들통나 관련자들의 엄벌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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