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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핫슈입니다.

오늘은 얼마전 핫이슈가 되었던 곰탕집 성추행 사건으로 국민청원이 20만을 넘었다고해서 그 내용과 영상을 함께 보면서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9월 14일 다른 각도의 2차 CCTV 공개 캡처 화면 (아래 영상있음)

일단 결과부터 말하면 남성은 현재 1심 결과 6개월 징역형을 받고 구치소에 수감중이라고 합니다. 증거는 cctv와 남성이 엉덩이를 움켜쥐었다는 여성의 일관된 진술이 다인데요 CCTV는 사진으로 캡처했듯이 신발장에 가려 실제 범행 장면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구치소에 있는 피의자로 의심받고 있는 남성은 엉덩이를 움겨잡았다고 일관되게 진술하는 피해자의 말에 강하게 반발하며 CCTV영상 에서 신발장에 가려 자신의 손이 보이지 않자 '신발장을 부숴버리고 싶다'라고 말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 사건의 관건은 남성이 성추행 의도가 있었는지, 여성이 합의금을 노리고 과장된 진술을 하는 건지에 대한 판결인데요~~ 이미 구형을 받은 걸로 봐서 판사의 판단이 너무 과하거나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먼저 첫번째 각도의  CCTV를 함께 보시겠습니다. 유트뷰에서 배속으로 해서 아주 설명이 잘된 영상이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여성은 움켜쥐었다고 일관되게 진술하는데요 분명 손이 스친 것과 움켜쥔 것은 커다란 차이가 있는데 영상을 보면 여성은 먼저 화장실로 보이는 문쪽 방향으로 돌아서 있었고 일단 남성에게 접근했던 것도 아니고 뭔가 범행을 연출하려고 했던 의도는 없어 보입니다. 

남성은 먼저 신발장 쪽으로 나와서 지인을 배웅하고 돌아섭니다. 문제의 장면 전에 딱히 여성을 살피는 기색은 없었고요~ 단지 남성은 왼쪽에서 오는 남성을 피해 가다가 여성쪽을 향하게 됐고 아래 2차 영상에서 보면 알겠지만 오랫동안 앉아 있었던 탓에 다리가 저려 순간 중심을 잃고 손이 엉덩이를 스치던 넘어질것 같아 움켜잡던(?) 아니면 정말 성추행을 목적으로 만질수 있는 순간이 있습니다.


다만 신발장때문에 남자 손의 모양이나 모션이 보이지 않았지만 제 생각엔 아마 어쩌면 스친 것이 오해로, 다툼으로 커진 일일 수도 있겠습니다. 그런데 왜 이별것 아닌 일상다반사에 네티즌이 분노하는 것은 그동안 흉악한 아동 성범죄 등에도 물처방을 내리더니 6개월 실형을 선고한 법원의 들쭉날쭉한 주관적인 판결 때문일 수도 있겠습니다. 

곰탕집 성추행 피해자 인터뷰 - 출처 보배드림

그런차 9월 12일 ‘곰탕집 성추행 사건’ 관련 또 다른 각도에서 촬영된 CCTV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경찰에 증거로 제출돼 판결의 근거가 된 영상으로 추정됩니다.


이 영상은 지난 13일 ‘제 2의 CCTV, 그리고 새로운 사실 발견’이라는 제목으로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올라왔습니다. 영상을 올린 글쓴이는 본인을 사건 당시 모임의 최고책임자라고 밝혔으며 “국민의 알권리를 위한다”는 이유로 사건 관련 정보를 적극적으로 커뮤니티에 올려왔습니다.

이어 “피의자 남편은 다리를 절고 있었다”며 “온돌이 깔린 좌석에서 두 시간 가까이 앉아있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유죄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남편이 몸을 돌려 이동할 때 동작이 부자연스러웠다는 것을 지적한다”며 “하지만 다리를 절면서 엉덩이를 움켜쥐는 성추행을 한다? 이것은 충분한 정황 참작 사유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영상을 함께 보시죠~


영상 속 피의자 남편은 44초 정도부터 등장, 뒷짐을 지며 약간 다리가 불편한 듯한 모습을 보입니다. 피해자 여성과 접촉하는 장면은 대략 53~54초 부분입니다. 안타깝게도 앞서 공개된 영상과 마찬가지로 남편의 몸에 가려 정확한 신체접촉 장면이 확인되지는 않습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스치긴 한 것 같은데” “몇 번을 봐도 아닌 것 같다” “여자 분이 충분히 오해할 수 있지만 징역 6개월은 아니다” 등의 댓글을 달았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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