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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핫슈입니다.

오늘은 구하라와 남차친구의 공방전을 마무리지을 언론에 보도된 구하라 결국 사과 한 내용에 관해 전달 드릴까합니다. 

19일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 의하면 가수 구하라가 전 남자친구와의 폭행논란에 대해서 진심어린 마음으로 사과를 했다고 합니다. 구하라는 지난 며칠 동안의 소동으로 인해 자신을 아껴주는 팬들과 네티즌들에게 근심을 끼쳐드린 것에 대해 싶은 사과의 말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연일 시검을 도배하며 겉잡을 수 없이 커진 이번 사태를 이것으로 끝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구하라는 전 남친과 밝고 어여쁜 사이로 깊은 사랑을 나누어왔음을 밝히면서 최근까지도 ‘폭행’과 ‘경찰조사’ 등의 낱말은 둘 사이에서 있을 수조차 없었던 그야말로 행복에 넘치는 연인이었다고 고백했습니다. 

다만 그는 가끔 둘이서 다투기도 하고, 이해관계가 달라 충돌하기도 했지만 여느 연인과 크게 다르지 않은 수준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둘 사이에 오해의 발단이 된 작은 불씨 하나가 커져버리면서 이를 제대로 다루지 못해 사태를 키웠다고 했습니다. 

채널A 방송 캡처화면

이어 구하라는 현재는 이 모든 것을 처리하기가 버거울 만큼 복잡한 사건이 됐고, 보기 역겨울 정도로 서로 공격하고 방어하는 싸움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그는 싸움은 한쪽만이 잘못해서 생기지는 않는다라면서 자신도 분명 잘못했음을 인정하면서 사과했습니다.그러면서 그는 전 남친 A씨와 용서를 주고 받고 싶다면서 경찰의 수사결과를 기다릴 것이라고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구하라는 거듭 자신을 응원하는 팬들과 네티즌들에게 사과한다고 전했습니다. 제가 볼땐 그렇게 사과할만한 일은 아닌데 말이죠~

앞서구하라의 전 남친인 헤어디자이너 A씨는 지난주 목요일(13일) 새벽께 구하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구하라는 쌍방폭행을 주장했습니다.

현재 두 사람은 모두 며칠 사이로 경찰의 집중조사를 마쳤습니다.

정말 구하라의 팬으로써 구하라를 구하고 싶은 마음이 속사정이 어떻게 됐던 무조건 잘못을 시인하고 결국 사과 로 사태를 수습하려고 나선 구하라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5시간 경찰조사를 마치고 나오는 구하라

다시돌아올 그 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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