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이재영 사실 동생보다 더하다
안녕하세요~ 핫슈입니다. 오늘은 떠오르는 여자배구의 대들보 김연경을 뛰어넘을 차세대 공격수 바리케이트 이재영 선수를 소개합니다.
역시나 제목이 좀 묘하죠 여자배구 이재영 사실 동생보다 더하다라니~ 어떤 복선을 보일려고 이런 제목을 썼을까요? 동생보다 더한거는 사실 이재영의 미모 플러스 실력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재영하면 그녀의 쌍동이 동생 이다영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여기서 이다영 관련 포스팅보고 넘어갑니다.
2018/12/31 - [스포츠핫이슈] - 여자배구 선수 이다영 성형을 왜 했을까
여자배구 선수 이다영 성형을 왜 했을까
안녕하세요~! 하뜨거핫뜨거뜨거 핫슈입니다. 오늘은 미녀 배구선수 이다영에 대해서 포스팅하는데요 제목그대로 왜 여자배구 선수 이다영 성형을 했을까 라는 의문점에서 시작해서 성형전 성형후 사진으로 짐작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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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의 주인공은 이다영이 아니라 바리케이트 이재영 선수가 오늘의 주인공이라 동생 얘기는 가급적 자제할께요~~ 아 그런데 이재영 선수가 왜 바리케이트냐~ 그건 바로 교정기를 했기때문이죠~ 이 교정기를 빼는순간 진짜 동생보다 더한 여신이 탄생한다는 것입니다.
먼지 이재영 선수에 대해 간단히 알아 볼까요?
이재영 선수 프로필
생년월일 : 1996년 10월 15일
출신지 : 전라북도 익산시 모현동
학력 : 전주중산 초등학교, 근영여자중학교, 경해여자중하교, 선명여자고등학교
가족관계 : 아버지(이주형), 어머니(김경희), 언니 (이연선), 여동생(이다영), 남동생(이재현)
포지션 : 레프트
신체조건 : 신장 178cm, 체중 64kg
배구입문 : 초등학교 3학년
프로입단 : 2014-2015 v리그 1라운드 1순위 (흥국생명)
소속팀 : 인천 흥국생명 핑크 스파이더스
별명 : 핑크 폭격기
자~ 요기서 좀더 딥하게 이재영 들어갈볼까요?
이재영 선수가 핑크레이디 소식이니까 핑크색으로 한번 찐하게 가고 이재영 선수 상세 소개 계속 할께요~ 이재영 선수는 대한민국 여자배구선수 그중에서도 국각대표 공격수로 김연경과 동시대에 그리고 뒤를 이을 재목으로 꼽히고 있는 대형 선수라고 할수 있습니다.
진주 선명여자고등학교와 대한민국 청소년 대표팀의 에이스였으며 현재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에이스입니다. 동생인 이다영과 함께 쌍둥이 자매 선수로 유명하죠~
전주 근영여자중학교 시절부터 유망주로 손꼽혔으며 진주 선명여자고로 진학후에는 그야말로 여고배구를 들었다놨다 들었다놨다할 정도로 일찌감치 주목을 받았습니다. 사실 큰 주목을 받을만힌 것이, 실력도 실력이지만 이재영 이다영 자매의 어머니가 1988 서울 올림픽 여자배구 대표팀의 세터 였던 김경희 씨이기 때문입니다.
일찌감치 성인 대표팀에서 매의 눈으로 주목하고 있었으며, 쌍둥이 중 동생인 이다영이 먼저 2013년에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어 백업 세터로서 성공적으로 대표팀에 데뷔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이재영 역시 2013년에 성인 국가 대표에 뽑혔으나 무릎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2014년 FIVB월드 그랑프리-AVC컵에서 경기당 15점을 올리는 충격적인 데뷔를 하여 프로팀 관계자들의 마음을 붕뜨게 만들었습니다.
이미 고교배구를 통째로 먹었고 일찌감치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어 주전으로 활약할 정도로 프로에 와서도 즉시 전력으로 써먹었고 고교생임에도 불구하고 177cm 신장은 그래도 다소 아쉬우나, 점프 탄력이 좋기 때문에 백어택까지 가능하고, 사이드 블록을 뚫어내거나 큰 각을 만들어 내는 스파이크도 능합니다.
그리고 리스브 역시 프로 와서도 당장 손을 보지 않아도 될 정도로 좋습니다. 당장에 선배 한송이를 밀어내고 김연경의 대각에서 윙리시버를 볼 정도입니다. 다만 2학년 때 입은 무릎 부상 때문에 프로에 입문하더라도 관리를 해 줘야 선수생활을 롱런 할 수 있습니다 일례로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을 앞두고 AVC컵에서 발목 부상을 입어서 아시안 게임에서는 한경기도 뛰지 못했습니다.
쌍둥이 동생 이다영과 하메 2014드래프트에서 누가 전체 1번을 하느냐를 놓고 다퉜는데 2014년 드래프트 전체 1번으로 흥국생명에 지명 됐습니다. 득점력 있는 윙 공격수 자원이 마땅치 않은 흥국생명이기에 데뷔시즌부터 주전으로 올라섰습니다. 한편 동생 이다영은 전체 2번으로 현대건설에 지명 됐습니다.
국가대표팀에서는 7번을 등번호로 쓰고 있지만 V-리그 소속팀에서는 17번을 등번호로 쓰고 있습니다. 같은 팀에서 7번을 쓰는 선배 선수의 영향 때문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최근 올림픽 세계예선에 선발 되었을 때는 17번을 등번호로 쓰고 있습니다.
이재영 그녀의 남자친구
이재영은 레프트, 이다영은 세터인데 쌍둥이가 이렇게 국가대표 경기에 나란히 출전하는 일은 왠만한 실력이 아니라면 불가능한 얘기로 이재영 이다영은 쌍둥이지만 친구같은 관계라고 합니다. 아~ 낚시를 해서 죄송합니다. 남자친구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재영 그녀의 남자친구
이재영은 “배구는 내가 친해지려고 다가가면 멀어지고, 멀어지려고 하면 다가오는 것 같다. 한마디로 적정선을 넘어가면 멀어지기 때문에 어느 정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고비를 하나씩 넘어가며 성장한다고 생각하는데, 모바일 메신저에도 ‘천천히, 하나씩’이라고 적어놓았다. 천천히 하나씩 이루다 보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이다영의 말말말
이다영이 이어서 옆에서 “맞다. 배구는 ‘밀당(밀고 당기기)’이 심하다. 저는 세터로서 정말 꾸준히 기량을 유지하는 게 중요한데, 뭔가 노력하다보면 더 안되는것 같다."
자여기까지 너무나 매력적인 자매 그중에서 실제로 더 이쁘고 실력도 뛰어난 이재영 선수에 대해서 알아 봤습니다. 여러분들도 이재영 선수 응원해 줄꺼죠? 마지막으로 최근 이재영 선수의 동생보다 진짜 더한 실력을 보이는 동영상 하나 올리고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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