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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핫슈입니다.

오늘은 역시 빚투 윤민수 엄마 빚투 끝까지 갚는다 인연끊은 사이 아니다 라는 제목으로 포스팅하겠습니다. 

오늘 12월 7일 메이저나인이 소속 가수 윤민수 엄마의 ‘빚투’ 의혹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메이저나인은 공식 자료를 통해 “먼저 좋지 않은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보도 전까지 아티스트 본인은 해당 내용을 알지 못하였고, 이후 사실 관계가 확인 되는대로 아들로서 책임질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책임을 끝까지 다 하고자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한 번 심려를 끼쳐드려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라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앞서 이날 가수 윤민수의 엄마가 22년 전 친구 강 모 씨에게 1000만원을 빌리고 갚지 않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윤민수 어머니의 고향친구라고 밝힌 강 씨는 한 매체를 통해 윤민수 어머니에게 2000만원을 빌려줬지만, 1000만원 밖에 돌려받지 못했다며 은행 입금 기록을 공개했습니다.

그러면서 강 씨는 윤민수 어머니 김 씨가 윤민수가 가수로 성공하며 나머지 돈을 꼭 주겠다고 기다려달라고 사정해 기다렸지만, 윤민수가 인지도를 얻은 뒤 ‘못 갚는다’, ‘떼어먹을 거다’라며 문전박대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한편 1998년 포맨 1집 앨범 ‘Four Man’으로 데뷔한 윤민수는 현재 그룹 바이브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메이저나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메이저나인입니다.

금일 보도된 소속 아티스트 윤민수의 모친 관련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먼저 좋지 않은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보도 전까지 아티스트 본인은 해당 내용을 알지 못하였고, 이후 사실 관계가 확인 되는대로 아들로서 책임질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책임을 끝까지 다 하고자 합니다. 다시 한 번 심려를 끼쳐드려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 드립니다.

자~ 이정도쯤이면 연예인들중에 빚투가 없는 연예인을 찾는게 더 힘들 정도가 되버리지 않을까 걱정이되는데요~ 앞으로 얼마나더 콩껍질이 벗겨질지 기대혹은 걱정해 보며 오늘 윤민수 엄마 빚투 끝까지 갚는다 인연끊은 사이 아니다 관련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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