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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핫슈입니다. 오늘은 제목 그대로 재평가가 시급한 광희 선견지명 광희 미래를 내다보는 광희에 관한 포스팅을 할까합니다.

광희 - 그는 도대체

난봉 정준영의 성 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유포로 과거 황광희의 태도와 발언이다시금 주목 받고 있습니다. 황광희 선견지명 보기 전에 난봉 정준영 관련 포스팅 보고 가실께요


선견지명 황광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광희의 선견지명’ 등의 다양한 제목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있는 연예인들과 함께 한 프로그램에서 광희가 했던 ‘의미심장’한 발언이 올라와 화제입니다.

황광희 선견지명 - 종석이보다 니가 훨낫다

황광희 선견지명 - 성형해도 괜쟌아

황광희 선견지명 - 너는 정말 자랑스런 대한의 아들이다

황광희 선견지명 - 매니저 문제는 니잘못은 아니야

선견지명 1 - 똘아인척 하기

지난해 12월 26일 MBC ‘라디오스타’게스트로 출연한 정준영은 광희를 향해 “‘인싸(인사이더 줄임말·무리에 잘 섞여 노는 사람들을 지칭)되기 힘들다”며 “같이 어울리고 해야 하는 데 자기 프로그램 들어가면 그 프로그램에만 집중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황광희는 “준영이가 그렇게 사는 게 부럽다. 프로그램도 비슷하게 하고 나이도 비슷한데 자유로워 보이는 삶이 부럽다. 이제 준영이처럼 한번 지내볼까 싶기도 하다”고 답했습니다. 

황광희 선견지명 - 정준영 얼굴도 보기싫다

황광희 선견지명 - 이젠 모두 널 경외한다~

그러자 정준영은 “광희가 무도할 때 놀자고 나오라고 하면 선견지명1나 안 돼 못 나가’라고 하더라. 촬영이 없어 집에 있는데도 무한도전에 피해가 갈까 봐 안 나오더라. 돌아이인 줄 알았다”며 “광희는 밖에 나가서 술 먹고 잘못할까 봐 극도로 조심한다”고 부연했습니다.

황광희 선견지명 - 아 진짜 그는 도대체

당시 방송 자막에는 광희를 향해 ‘만약을 대비한 극도의 몸사림’이라는 자막이 달려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선견지명 2 - 승리는 정신나갔어

황광희 선견지명 - 솔직히 천재는 아님 백치미~ 승리 막던짐

황광희 선견지명 - 이건 천재 인정

광희는 또 그해 다음날인 12월 27일 승리와 함께 SBS ‘가로채널’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당시 승리가 광희에 대해 “방송을 몇 번 해 본 결과 (광희는) 천재다”고 치켜세웠습니다. 

황광희 선견지명 - 승리 저것도 미필

이에 광희는 “승리 씨 멘트 잘한다. 대본에도 없는 얘기를 하고”라고 말하며 감탄했습니다. 곧이어 그는 선견지명2“(승리 씨가) 장사한다고 정신 나간 줄 알았는데 (방송을 잘하네)”라며 의미심장한 멘트를 덧붙였습니다.

선견지명 3 - 탑 눈깔이 이상해

광희의 선견지명적 발언은 이보다 앞선 2016년 12월1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 게스트로 출연한 빅뱅 멤버 탑과의 댄스 배틀이 단연 화제가 됐습니다.

황광희 선견지명 - 탑 이것도 군미필

당시 탑은 “광희 씨를 이길 수 있는 건 딱 하나밖에 없다는 걸 느꼈다. 똘끼로 승부하겠다”며 막춤에 가까운 빙구 댄스를 선보이자 광희는 뒷걸음질을 치게 했습니다. 이때 광희는 경악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선견지명3다가오지 마. 이 형 눈이 이상해”라고 말해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황광희 선견지명 - 탑은 이미 했습니다

해당 방송이후 이듬해인 2017년 탑이 대마 흡연 혐의로 물의를 빚자 누리꾼들은 “탑의 앞날을 예언했다”며 광희의 혜안에 놀라움을 드러냈습니다. 

황광희 선견지명 - 광희 자리펴라

한편 이번 ‘정준영 동영상’ 보도가 나오자 누리꾼들은 “갓광희”, ”광희가 어울리지 않은 이유가 있었네”, “사람 볼 줄 아네. 광희 흥해라”, “광희의 선구안”등의 글과 함께 해당 방송 내용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전에 황광희를 그렇게 좋아하지도 오히려 막말을 일삼는 생각없는 아이돌 정도로 생각했는데요~ 이번 난봉 정준영 사건으로 황광희 라는 인물에 대해 한번에 생각이 달라질 수 있네요~게다가 광희는 자랑스런 우리나라의 예비군입니다. 타산지석이 맞는 말이긴 한가 봅니다. 황광희 롱런하길 바라며 오늘 광희 선견지명 그는 도대체 재평가 시급 관련 포스팅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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