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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나가도 너무 나갔고 지나쳐도 나무 지나친 나경원 원내대표가 오늘 발언에 인사말도 없이 바로 나경언 망언 도넘은 대통령 비난 포스팅 바로 갑니다.

나경언 망언 제조기 등극

나경원 원내대표가 여의도 정치권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나경언 망언 시동

망언의 끝을 보여준 나경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2일 오전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라고 망언을 쏟아 냈습니다.

나경원 성현전 사진?

나경원 의원은 이에 따라 이 시간 현재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에서 핫이슈 메이커로 떠올랐으며 발언에 대한 갑론을박 역시 뜨겁습니다. 당장 여권에선 '나경원 막말'이라며 반발하고 있고, 이날 온종일 비판적 논평이 쏟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나경원 망언

나경원 망언

나경원 망언

나경원 망언

예쁜척 나경원 망언

나경원 망언

나경원 망언

나경원 망언 시전 중

나경원 원내대표의 '색깔론'에 이날 교섭단체 연설은 파행으로 치달았고, 고성이 오갔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나경원 망언 - 예능에선 정상이던데

나경원 망언

나경원 원내대표에 대해 항의하는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의 모습도 그대로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한편 나경원 원내대표의 발언에 대해 청와대는 현재까지 구체적인 논평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말 코가 막히고 기가 찹니다 그죠~ 아무리 야당이지만 이건 쫌 아닌것 같아서 나경원 의원 망언 전하며 맺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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