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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핫슈입니다. 오늘은 행복하기를 바랬던 채림의 이혼 가짜 뉴스 소식입니다. 

채림 보기 좋았는데

비를 좀 닮았듯?

이승환이 그렇게 행복하기를 바라고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라고 했던 노래의 주인공 채림이 이승환의 바램을 져버리고 결국은 이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그 소식 잠시 전할까합니다.

웨이보에 따르면

채림 애띤 데뷔 시절 모습

본명 박채림이며 가수 이승환의 전처이기도 했던 배우 채림(40살)과 가오쯔치 부부가 파경설에 휘말렸습니다. 

3월 11일 중국 시나연예 측은 채림이 중국 트위터 웨이보 계정의 게시글을 대부분 삭제하고 팔로우를 모두 끊었다고 전하면서, 한 관계자가 채림과 가오쯔치가 지난해 말 이미 이혼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채림의 소속사 후너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확인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는데요 채림의 행보를 보면 거의 확실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아니라고 합니다. 아래 참조 이글 수정 중   

 

채림과 가오쯔치는 지난 2014년 결혼했습니다. 채림과 가오쯔치은 중국 관영 CCTV 드라마 ‘이씨가문’에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습니다. 이후 지난 2014년 10월 결혼했고, 2017년 12월 아들을 출산했습니다. 

이승환과의 이혼의 아픔을 겪고 행복한 새삶은 꾸리며 중국 드라마와 최근에 한국의 공영방송에도 출연해 안심을 했는데요 결국은 이렇게 되네요~  아쉬워 아쉬워하며 오늘 채림 이혼 파경 소식 이승환의 바램 물거품 관련 포스팅을 마칩니다. 


방금 채림의 한국 소속사에서 사실무근 가짜 뉴스라고 공식 입장을 내놨습니다. 여러분 이거 모두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여러분~ 경고망동하게 가짜뉴스를 전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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