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핫슈입니다.
오늘은 제가 개인적으로 눈겨봐왔던 배우 진서연의 재발견 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영화 독전으로 갑자기 주목받고 있는 배우 진서연은 2007년 출연한 저예산 영화 '이브의 유혹 좋은 아내'에서 정말 좋은 연기와 몸매를 보여줍다. 이 영화는 진서연외에도 진태현, 안내상이라는 연기파 배우들이 주연을 맡아 노출을 불사하는 혼신의 연기를 펼쳤는데요
사실 진서연은 삼성 애니콜, 니베아, 피자헉, 등 굵직굵직한 CF에서 얼굴을 알린 CF 스타 출신입니다. 2004년 MBC 논스톱4에 도 잠깐 출연을 했었드랬죠~ 그러니까 좋은 아내는 처음 주연으로 발탁되어 연기한 영화라고 볼수 있는데 당시 파격적인 스토리와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 수위 높은 베드씬으로 강한 인상으로 아직도 그 영화를 기억하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진서연 간단 프로필
진서연: 1983년생 키:168cm 48kg 본명: 김정선 학력:동덕여자 대학교
최근에 개봉한 독전에서 역할은 진하림(김주혁) 의 애인역할로 나옵니다. 오늘 모두다 궁금해 하는 영화 독전 에서 진서의 노출 특히 가슴노출은 갑툭튀라서 깜짝 놀랐을텐도 별로 야하다고 하지 않지만 저는 상당히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아래에 모자이크 버젼으로 공유할까 합니다.
본인은 갑자기 진서연 가슴 노출 을 하는 부분부터 마약에 중독된 맛이가 늘 팬티만 입고 있는 노출증 중독 수준의 캐릭터를 충실히 소화해내기위해 본인은 계속 '미쳤다~미쳤다' 라고 생각하며 노출 촬영에 임했다고 합니다.
아래 영화 독전 의 한장면들을 조금 공개하겠습니다. 정말 IPTV에서 8000원 주고 꼭 보고 싶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그 밖에 진서연 배우 인스타에 사진들이 많이 있는데 정말 몸매가 좋습니다. 그중에서도 20대 시절 풋풋한 모습의 진서연을 볼 수 있는데요 이 사진으로 진서연 이 성형 연예인 은 아니다라는 것이 확실해 진것 같습니다.
배우 진서연 은 독전에서 약쟁이 역할로 나오지만 영화에서 나오는 몸매를 보면 엄청나게 관리를 한 것이 느껴집니다. 사실 약쟁이 그렇게 좋은 몸을 가질수가 없죠~ 엄청나게 운동을해야지만 나오는 몸매인데 말이죠
진서연 노출 을 위해 관리한 팁을 진서연 이 직접 전한바로는 식단 조절을 주로 양배추로 하고, 옷을 일부러 웬만하면 몸매 라인이 들어나 있는 옷을 일부러 입는다고 했습니다. 저는 좋은 아내부터 이미 눈치 챘습니다. 헬스 식단 으로 이미 넘사벽의 대단한 몸매의 연예인 이란 것을 말이죠
진서연 은 이어 매체를 통해 자신은 “여린 성격이며, 그리고 털털한 성격이지만 마음이 약해서 불쌍하거나 누가 피해당하는 것도 못 본다. 오히려 허당이다”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또 위에서 언급한 19금 영화 '이브의 유혹-좋은 아내'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던 비하인드를 전했는데요 그는 19금이라는 선입견 때문에 잠시 출연을 고민했으나, 어머니의 권유로 작품에 임하게 됐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는 잠시 출연을 고민했었던 당시 "노출씬 때문에 부모님과 대화를 했더니 엄마가 '너 배우 할 거야 안 할 거야', '나중에 여러 역할도 맡을텐데 캐릭터가 좋으면 하는 거지 노출이 있어서 안 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고 합니다.
한편 진서연 관련 검색어로 ‘용주골 진서연’ ‘진서연 남편’ ‘진서연 몸매’ ‘진서연 결혼’ ‘진서연 이브의 사랑’ ‘진서연 이채담’ ‘김민경’ ‘진서연 비키니’등이 연관검색어로 뜨는데요 여기서 동명이인의 에로영화배우 진서연과 이채담이 연관검색어로 떠 흥미를 자아냅니다.
이것으로 영화 독전으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진서연에 대해서 잠시 알아봤는데요~ 개성있는 모습으로 다음영화에서 만나기를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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