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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핫슈입니다.

오늘은 3시간전 발표된 가수 한동근 음주운전 으로 경찰에 적발된 사실에 대해서 보고 드릴까합니다.

한동근은 지난 달 서울 방배동 인근에서 음주운전을 했고 오늘 경찰 추가 조사를 받을 예정이에요.  한동근 은 2014년 데뷔한 후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와 '그대라는 사치'등으로 인기를 끌었어요. 

한동근 의 정확한 나이는 1993년생 현재 26세 나이로 나오는 노래마다 감성적이고 매력적인 보이스로 많은 팬들을 심금을 울리고 있습니다. 현재도 꾸준한 앨범 발매와 그리고 공연으로최고의 가수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요

나이에 비해서 상당히 상큼하고 매력적인 부분이 많아 몇십년 경력의 베테랑으로 보이기도 하는 개성이 강한 가수고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 하는 가수입니다.

과거 간질(뇌전증)으로 투병으로 고생하고있는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한동근은 간질로 인하여 자주 쓰러지고 치명적인 점은 평생 약을 복용해야되는 힘든점들이 있어서 당시 많은 누리꾼들을 안타깝게 했었습니다.

그래서 한동근은 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일주일만에 증상이 나타나 자주 쓰러지게되어 가스불이나 운전할때도 정말 치명적이고 위험할 수 있다고 본인이 해피투게더 출연 당시 말을 했었는데 이번 한동근 음주운전 은 조금 충격적이네요

티비에서 한동근을 보게 되면 간절히 노력하는 모습과 불의에 대해 소속사 사장에게도 돌직구를 날리는 정의로운 모습이 매력적이 였는데 그 이미지가 이번 한동근 음주운전 으로 색이 바라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한동근 음주운전 사실이 드러나자 한동근의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이날 "한동근은 현재 본인의 잘못을 깊게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으며, 향후 모든 활동을 중지하고 자숙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며 "필요한 조사가 있을 경우 성실히 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향후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소속 아티스트 전원에게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정기교육과 함께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더욱 주위를 기울이겠다"고 했는데요~ 어떤 연유에서든 음주운전은 용납이 될 수 없는 범법 행위 입니다. 많이 자숙하시고 다시 우리가 좋아했던 한동근의 모습으로 돌아 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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