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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핫뜨거뜨거 핫슈입니다. 오늘은 맥심이 노리는 공격적인 몸매 미녀골퍼 유현주 에 대해서 간단하게 포스팅하겠습니다. 사진은 데뷔 연도에 비해 인스타나 인터넷에 알려진 사진들이 너무 많아 이번 2018년 11월 7일에 있었던 일본 골프 투어 컷오프 사진 위주로 부여드릴께요~!! 

지난 11월 27일부터 나흘간 효고현의 도큐 그랜드오크 GC에서 열린 ‘2019 정규투어 시드권 최종예선전(QT)’에 출전한 미녀골퍼 유현주는 첫날에 22위를 차지하며 완전 선전했지만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59위에 그쳐 40위까지 주어지는 출전권을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유현주 선수는 대회 셋째 날까지 공동 22위에 자리하며 풀시드 획득을 눈앞에 뒀지만, 마지막 4라운드에서 4타를 잃으며 JLPGA 투어 카드 획득에 실패했는데요 최종 2오버파(70-72-72-76)를 기록했다. 

하지만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빼어난 미모와 피지컬은 물론, 경기에 임하는 진지한 태도 등으로 일본 언론으로부터 가장 주목받은 선수였기 때문이죠~ 다수의 스포츠전문지들은 유현주의 탈락을 아쉬워하기도 했습니다.

1994년 생인 유현주는 지난 2011년 KLPGA에 입회했습니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그녀를 더욱 빛나게 하는 것은 바로 그녀의 뛰어난 외모와 탄탄한 몸매죠~ 최근 들어 골프 팬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그녀의 가장 큰 매력포인트는 오똑 솟은 콧날에 선명하게 찍혀있는 점입니다. 

흔히 미인들 사이에서 미인점으로 알려진 점으로 유현주의 외모를 더욱 빛나게 만들어줍니다. 

앞으로 빛나는 활약을 기대하며 맥심이 노리는 공격적인 몸매 미녀골퍼 유현주 에 대하 포스팅을 마칩니다. 마지막으로 계속해서 2019 정규투어 시드권 최종예선전(QT) 당시 이미지 감상(?)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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