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 해밀턴하면 정신병원 감금씬 이죠

안녕하세요~! 핫슈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린다 해밀턴~! 터미네이터로 다시 돌아 온다고하여 너무 반가운 마음에 린다 해밀턴의 사진을 어렵게 구해 포스팅해봅니다.

불혹을 갓 넘긴 린다 해밀턴 

터미네이터1 그 전설의 시작

많은 사람들이 린다 해밀턴을 터미네이터2의 연전사로 기억하고 있는데 노~!! 린다 해밀턴은 터미네이터1에서부터 출연한 아놀드와 함께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까지 함께 달려온 주인공입니다.

린다 해밀턴과 아놀드 1984년

린다 해밀턴과 아놀드 2019년

당시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웨이츄리스역의 린다 해밀턴은 시리즈를 통해 점점 극강의 여전사로 거듭나게 됩니다. 조금은 촌스러웠던 1편 린다 해밀턴 사진좀더볼까요~~

린다 해밀턴과 1편 남주

린다 해밀턴 1984년임을 감안해주시길

터미네이터2 전설이 되었다

이랬던 그녀가 지금봐도 촌스럽지 않은 터미네이터2를 찍으면서 완전히 세계의 팬들의 가슴에 린다 해밀턴이라는이름을 각인시키기게 됩니다.

특히 누구도 부정하지 못하는 정신병원의 감금된 린다 해밀턴의 운동장면과 아놀드를 만날때 놀라는 그 모습은 영화사에 기리 기리 남을 명장면이라도 과언이 아니였죠~~~ 린다 해밀턴의 정신병원 감금씬 몇장 보고 갑니다.

린다 해밀턴 저 쩍갈린 근육 보십쇼

린다 해밀턴 명장면

린다 해밀턴 저놈이 입으로 햛는정면이죠

린다 해밀턴한테 오지게 당하는 장면

린다 해밀턴 진짜 놀라는 연기갑

누구에게도 리즈시절은 있다

최근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홍보를 위해 내한한 린다 해밀턴을 보니그렇게 반갑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반 백살은 훌쩍넘은 나이지만 여전히 카리스마를 보이고 있는데요~ 아놀드고 그렇고 린다 해밀턴도 그렇고 지금의 모습과 그 리즈시절의 모습을 연상해보며 자연스럽게 세월에 순응하며 즐겁게 영화를 보는 법을 배웠습니다.

린다 해밀턴 반가웠어요

린다 해밀턴 그건 어디서 배웠어요

린다 해밀턴 전혀 촌스럽지 않은 터미네이터2의 여전사

누구에게나 리지시절은 있다

가장 위대한 영화 터미네이터2

오늘은 다시한번 린다 해밀턴이 나오는 개인적으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화 터미네이터2를 봐야 할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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