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박상영 이번에도 '할 수 있다' 하다가
일요일 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펜싱 남자 에페의 간판 박상영이 명경기를 펼쳤습니다. 2년 전 리우올림픽의 '할 수 있다'에 이어 이번에는 부상 투혼으로 불사른건데요. 박 상영은 결승전 초반부터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힘겨운 모습이었지만 결코 경기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현장에서 지켜본 박상영 - 일본 가노 고키의 준결승전과 시상식까지 사진으로 전해드립니다. 박상영은 가노 고키 선수를 15-11로 누르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결승에서는 초반부터 무릎 통증으로 옆에서 보기에도 매우 힘겨워 보였는데요. 카자흐스탄의 드미트리 알렉사닌을 1점차까지 따라잡았지만 결국 15대 12로 졌고, 은메달을 추가했습니다. 박상영은 경기가 끝난 뒤 인터뷰에서 결과에 대해 "부상과 전혀 관계없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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