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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핫슈입니다.

오늘은 얼짱 파이터 송가연 에 대해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처음 방송출연에서부터 얼짱 파이터, 라운드걸, 예능출연, ROAD FC와 서두원 선수와의 법적분쟁등 많은 이슈와 소문을 일으키며 현재는 케이지 복귀를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죠~

일련의 이슈들은 관련 정보가 너무 많고 어느한쪽편을(?) 들기가 그래서 오늘 포스팅은 늘 그랬듯이 주로 송가연 선수의 연예인급 일상 사진들 그중에서도 레어급으로 도배를 할까합니다.
  

우선 제가 처음 얼짱 파이터 송가연 선수를 본건 2014년에 SBS 룸메이트라는 예능 프로에서 였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당시 ROAD FC는 그냥 그런 UFC의 아류 격투기 단체로 비호감을 가지고 있었는 그쪽 소속 선수라고 해서 우선 약간 선입견이 있었습니다. 연예인들과 함께있는모습과 열심히 훈련에 임하는 모습이 연예인보다 더이쁘고 매력적이여서(이국주가 출연해서 좀더 ^^)  점점 관심이 갔습니다.  일단 간단 프로필부터 확인하시죠

출생 : 1994년 12월 28일

이름 : 송가연, Song Ka Yeon

국적 : 대한민국

출생일 : 1994년 12월 28일 (23세)

출생지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학력 : 부산경호고등학교, 경운대학교 경호학과

신체 : 160cm / 46kg

별자리 : 염소자리

가족 : 모친, 남동생

소속 : 이볼브 MMA

MMA 전적 : 2전 1승 1패

키에비해 무게가 조금있구나했는데 완전 그래머였다는 이유가 있었더랬습니다. 

                           
어린나이에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가 정말 레젼드 급인 베이글 녀 입니다. 최근 주먹이 운다등 여러 경로로 얼짱 파이터들의 많이 나오고 출전을 합니다.

원조 얼짱 파이터 임수정선수

얼짱파이터 트로이카 이예지 남예현 임소희얼짱파이터 트로이카 이예지 남예현 임소희

얼짱 파이터 이예지

얼짱 파이터 박지혜 선수

얼짱 파이터 이수연1

얼짱 파이터 이수연2

하지만 송가연에 비하면 모두 좀 뭐랄까 좀 아닌것 같은 느낌을 받는거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송가연 팩폭 사진 몇장 나갑니다.


정말 독보적이라고 아니할수 없는 사진입니다.

계속 이어집니다.
       

물론 격투기 선수가 얼굴이 이쁘고 몸매가 좋은게 우선이 아니지만 구지 비교를 하면 그렇다는 얘기죠~

송가연 선수는 처음에 주로 ROAD FC의 라운드걸로 활동을 했는데요 

ROAD FC 라운드걸 시절 송가연ROAD FC 라운드걸 시절 송가연

ROAD FC 라운드걸 시절 송가연

완쪽 좌측 로드걸 시절 송가연

'주먹이 운다-도쿄 익스프레스'(이하 '주먹이 운다')에 얼굴을 드러내며 확실히 이름을 알리고 특히 마지막 회에서는 한일전 태그매치가 있었는데 서두원이 이끄는 서두원짐 소속 파이터로 서두원과 함께 격투남매로 큰 관심을 받았었죠~
                            격투남매 서두원과 송가연 앞날을 모른채 즐거웠던 날

주먹이 운다 촬영 중 스틸컷1

주먹이 운다 촬영 중 스틸컷2

그러다 SBS 룸메이트에서 드디어 공영방송에 데뷔하여 빅재미를 주었습니다.

특히 룸메이트 1회에서 조세호씨를 로우킥한방으로 쓰러트려서 완전 웃겼는데요 당시 이거 조세호 로우킥이 실검으로 떠서 웃겨서 보기냈는데 제가 잘못보고 '조세 호로킥'으로 보고 호로새끼킥이 뭔가 해서 찾아봤더랬습니다. 아 썰렁하네요~ 화내지마시길~

문신

얼짱 파이터 송가연이 처음 데뷔를 할때 골반에 문신이 화제가 되었는데요~ 맹장수술 후 남은 자국을 감추기 위해 문신 시술받았는데 그 뜻은  '포르치투도'라는 라틴어로 용기나 강인함으로 해석됩니다.
                                '포르치투도'라는 라틴어로 용기나 강인함

타카노 사토미에 서비미션 패 용기나 강인함 부족

얼짱 파이터 송가연은 현재는 용기와 강인함을 가지고 소속사와 분쟁 네티즌들의 악플 등등 잘 참고 이제 화끈한 경기로 우리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고합니다.

지나간 일들은 모두 잊어버리고 진정한 파이터로 거듭나는 얼짱 파이터 송가연 선수가 되길 빌어 보며 오늘 얼짱 파이터 송가연 선수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만날땐 화끈한 경기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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